복앤덕's Easy Bites bogaendeog.tistory.com/m 글을 쓰는 건 남는 것이다. 많은 시간을 사라지고 없어질 것들에 얽매이며 살아왔지만, 앞으로는 남는 것에도 나의 에너지를 조금은 쓰고 싶다. 더보기 구독자 0 방명록 방문하기